미움안경 사랑안경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시어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시고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를 원하는 우리들 좋은글이 있어 옮겨 봄니다 사랑의 안경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눈으로 이세상 보기를 원합니다. [[ 미움안경 사랑안경 ]] 미움 안경 쓰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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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에

2014의 태양은 더 뜨거울까요? 뜨겁고 차가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로 다가갑니다. 하나님은 한없이 뜨거우시지만 차갑기도 한없으신듯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눈이 그 모든것을 닮길 원하며 하나님을 향한 귀는 언제나 열려있길 원합니다. 어느 성도님은 뜨겁지않다고 교회를 떠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내가 뜨겁지 않는것인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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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성전 축하의 글 – 문석호 목사

창립한지 12주년을 맞이하여, 기적같은 일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그리고 이 놀라운 기적같은 사역에 함께 힘을 모은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착하고 선한 의욕적인 지도력으로 이 일에 전념하여 오늘에 이르게 하신 담임 목사님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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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성전 축하의 글 – 김복철/미애 선교사

10월 6일에 입당 감사 예배를 드린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많은 나라에 선교사들을 파송 설립하고 그 후원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교회의 자체건물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 원인이 되는 한 사람의 선교사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때가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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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시죠?

하나님 아시죠? 9월을 기다리며 이렇게 설렙니다. 내 모든 기도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역대상 5:9-10 처럼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 이셨습니다.  축복이 쏟아진 우리앞에 하나님을 경배합니다….작은 고통에서, 하찮은  아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모난 자존심 앞에서 먼저 손 내밀지 못함에 후회할때가, 부끄러워 질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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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막 15:34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때 가장 고통스러우셨던 것은 하나님아버지와의 분리됨이셨을 겁니다.모진 고문과 채찍질에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고통보다, 억울한 누명속에 쏟아지는 조롱과 야유보다..더 힘드셨던 것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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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클리넥스 박스

며칠전 마켙에 장을 보러 갔었습니다. 물건을 사러 온 많은 사람들로 매장은 무척 분주했고, 계산대 앞에서도 경쟁을 하듯 조금이라도 끼어드는 사람이 있으면 모두들 불쾌한 표정으로 화를 내는 분위기였죠…  주차장에서도 누군가 카트를 갖고 나오면  그 사람이 빨리 떠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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