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전 축하의 글 – 김복철/미애 선교사

106일에 입당 감사 예배를 드린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많은 나라에 선교사들을 파송 설립하고
후원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교회의 자체건물을 가지지 못하는 같아서
원인이 되는 사람의 선교사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때가 이른 같습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가 하나님아버지께 상달되고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오셨던 염원이 이루어진 같습니다.
어려운 미국의 경제적 상황가운데서도 성도님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기도와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소식을 듣는 저희들도 이렇게 기쁜데 직접 동참하시고
애쓰신 분들의 기쁨은 어찌 형용하겠습니까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충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교회 이름에 걸맞게 다시 토랜스로 돌아가십니다.
토랜스 선한목자 교회에 새로운 시대가, 새로운 영적인 계절이 열리는 같습니다.
마음껏 아버지께 예배드릴 있게 되셨습니다.
마음껏 아버지께 기도할 있게 되셨습니다.
말씀도 마음껏 공부할 있게 되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며 영광받으시고
토랜스 선한목자 교회에 풍성한 복을 내려주실 믿습니다.
교회뿐 아니라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에 부흥이 일어나
토랜스를 넘어 엘에이 전체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회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아가서 많은 나라에 선교사들을 계속해서 파송하고
선교사들을 보낼 있는 능력도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들도 하나님 앞에서, 교회와 성도님들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토랜스 선한목자 교회의 선교사로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성령님께 매순간 의지하며 우리 영혼 살아도 주님을 위함이며
죽어도 주님을 위한 것임을 마음에 새기면서
106 주일이 기다려지면서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흥분을 가라앉히며 남은 모든 일정이 아름답게
마무리 되어질 있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김복철/김미애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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