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표

새찬송가 411장 (통합 473장) 마태복음 6:33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을 떠난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미국으로 가고 있을 때, 일부는 에스터 호를 타고 지금의 남미로 갔습니다. 함께 영국을 떠난 청교도들이 일부는 미국으로, 남미로 간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미국으로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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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감탄을 받는 성도

새 446장 (옛 500) “주 음성 외에는” 시편 37:1-7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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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순서를 바로 정하라

새찬송가 315장(옛 512장) (마태복음 10:37-38)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참 된 사랑은 개인적으로 편향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직과 수평적, 내적인 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프랑스의 루이 9세는 마거릿 공주와 결혼할 때 반지에 이런 말을 새겨서 공주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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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란?

새찬송가 200장(옛 235장) 신명기 10:13 미국 속담에 “이발소에 가면 하루가 행복하고, 아내를 맞이하면 일주일이 행복하고, 새 차를 사면 한 달이 행복하고, 새 집을 지으면 일 년이 행복하다, 그러나 정직하게 살면 평생이 행복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복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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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선

새찬송가 325장(통 359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성경봉독: 마태복음 1:23 마태복음 1:23 저는 미국 대통령 중 링컨 대통령을 많이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대학 시절 때부터 그에 관한 기사와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링컨이 한창 선거 시절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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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방식

새찬송가 305장  (통합 405장) 성경본문: 로마서 12:17-21 어제 한 기독교 기사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한 여집사님이 추운 겨울날 저녁에 연탄을 잘 피워 놓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밤중에 너무 추워 나가 보니 연탄이 없어진 것입니다. 다음 날 저녁에도 연탄이 잘 피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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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의 중심에 서 있음을 기억하라

새찬송가 563장 (옛 411장)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9) 독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칼 바르트 박사는 신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 그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여러 신학교에서 특별 강연을 했는데 한 신학생이 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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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편 127:1) 저는 자수성가라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수성가”라는 말의 뜻이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했다는 것인데 사실 그 누구로부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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