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하나님께

하나님!   제가 미국에와서 27년이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자신있게하는 영어가 OMG (Oh My God!!!) 입니다. 뜻은 아름답지 못할때도있지만 하나님을 항상가까이 함께하는것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싶은데 잘쓸수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고싶은데 언제나 상처를줬습니다.   딸들에게 현명하고 세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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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해동안 에스더기도회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올해 초, 김은영사모님의 권유로 ‘어머니학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어머니’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배울수있는 귀한 시간이였죠.주님앞에서 내가 ‘어머니’임을 고백할때…소중한 아이를 돌볼 사명자로서의 소명이..가슴 깊숙이 느껴졌습니다.그리고…그 소명감을 가슴에 안고…에스더 기도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우리들은 각자의 가정에 사랑의 통로로 심겨졌음을 깨달으며‘성경적 부모교실’을 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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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십니까?

    교회 절기로 볼 때 우리는 지난 11월 22일을 중심으로 감사의 달을 보냈습니다. 이제 12월에 접어들면서 성탄절 절기를 보내게 됩니다. 감사의 달이 급하게 지나 간 것 같아 다시 한 번 감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 번에도 절기로 끝나는 감사가 아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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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을 들어도 감동적인 이야기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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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Vujicic와 함께 하는 2012년 ‘밀알의밤’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Nick Vujicic와 함께 하는 2012년 ‘밀알의밤’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는 매년 ‘장애인장학복지기금’ 모금을 위해 “밀알의밤”을 개최해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Love without Limits with Nick Vujicic”란 주제로, Life without Limbs Ministry의 대표인 “닉 부이치치”를 다시 초청하여 그의 신앙과 삶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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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부쳐 -이명숙 권사님

새해에 부쳐     -이명숙-        서러운 눈으로가 아닙니다.   무관심의 눈으로도 아닙니다.   새해 힘찬 태양 아래 우리는   관심으로, 기대감으로 다가가기 원합니다.   늙은 어깨를 기댈 어느 마을에서 함께 하고   평안함 속에 있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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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시항

안녕하세요. 아래 Contact Us 메뉴와 목회자 소개 메뉴가 같은 내용으로 보이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혹, 필요한 양식( 재정부 지출 청구서 등)을 내려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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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여자에 의해 변하는 존재

 – 남자란 여자에 의해 변하는 존재 –     어떤 착한 부부가 부득이한 이유로 이혼하고 각기 재혼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남자는 악한 여자에게 장가를 가고,여자 역시 악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결혼 후 몇 년이 지나자 그 선하던 남자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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