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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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통을 당할 때 그 뜻과 의미를 몰라서 방황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우리가 당하는 고통에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습니다.

고통이라는 용광로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사람들을 유심히 보십시오.
그 사람은 어딘가 다른 데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인내할 줄 압니다. 고통 당하는 자를 이해해 줍니다.
범사에 감사할 줄 압니다. 용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도우심을 의심치 않고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 인품이 어딘가 모르게 고상하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이처럼 놀라운 것입니다.

[발췌]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 옥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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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성경] 시편119:71, 야고보서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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