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시인의 감사 기도

무명 시인의 감사기도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게 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습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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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교회소식

1. 환영 및 축복 오늘도 저희 교회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과 모든 교우들을 우리 주님의 신실하신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중고등부 태국선교보고 오늘 3부 예배시 중고등부 태국단기 선교 보고가 있습니다. 3. 부부세미나 오는 29일(금) 저녁 7시 반에 강순영 목사님(J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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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또 월요일이네요~~ 월요병땜에.. 졸리고 피곤하고… 여러분~ 이번한주도 하나님과 동행하시고 승리하는 한주 되시길!! 매일 저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전… 왜 멀리 게시다고 착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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