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 2018년 2월 4일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말씀: 레위기 1:1-13

설교: 김현수 목사

레위기는 다섯 가지 제사를 말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I. 하나님께선 죄인을 대신하여 짐승의 죽음으로 죄인을 용납하셨다.

II. 짐승의 죽음은 완전하고 영원한 구원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III. 그리스도의 죽음과 희생과 피만이 완전하고 영원한 구원을 가져다 준다.

IV.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 향기로운 제사이다.

V. 우리 또한 하나님의 향기로운 제사 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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