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회복을 위해서….

이상현 집사님께서 주님의 은혜로운 돌보심가운데
어제 무사히 수술을 받으셨답니다.
수술후 회복실에 계시다가,
지금은 일반 병실로 옮겨 오셨습니다.
물론 수술을 잘 됐다고….
아내되시는 이정숙 집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의 손길안에서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지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오는 금요일 찬양과 기도집회시
이상현 집사님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서
특별 중보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들께서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정숙 집사님께서
이제는 빨리 회복되어서
사랑하는 남편과 토랜스로 돌아오고 싶다 하셨습니다….

그 마음의 소원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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