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다음으로 배우는 말

언어와 피부는 다를지라도 지구상 거의 모든 나라와 민족의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말의 순서가 똑같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 다음으로 가르치는 말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가 왜 그토록 중요한 걸까요? 그 속에 어떤 지혜가 있기에
언어와 피부가 다른 엄마 아빠가 강조하며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려고 하는 걸까요?
우리들은 행복을 좇고 있지만 행복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자주하면 할수록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위대한 성공도 이 사소한 습관에서 비롯 된다고 하니
우리 선한 목자 성도님들도 오늘 하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을 사용하시며
행복을 느껴보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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