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 의 사랑에매 여 내영 기뻐노래합니 다 이소망의언덕 ㅡ기쁨의땅 ㅡ에 ㅡ서주께사랑드립니 다 오직 주의임재안에갇혀 내영기뻐찬양합니다 이소명의언덕 ㅡ거룩한 땅 ㅡ에 ㅡ서주께경배드립니 다 주께서주신모든 ㅡ은혜 나 ㅡ는말할수 ㅡ없네 내영혼즐거 ㅡ이ㅡ주따르렵 ㅡ니다 ㅡ ㅡ주께내삶드립니다
위에있는 찬양은 제가 가장 좋아 하는 찬양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제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이 노래를 많이 부르는 편입니다.
이번 Thanksgiving부터 시작된 holiday season은 많이 바쁘고 힘들고 피곤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별로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느낌에 holiday가 점점더 복잡하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것때문에 많이 피곤해지는것같습니다.. Holiday가 지난 후에도 피곤이 않풀리고 입에선 자꾸 불평과 불만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나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오늘 QT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했지만,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을 의지하고있었고, 무슨 상황에도 그 상황에만 집중을 하고있었던것입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다시 제 머리에 들어와 저는 노래하길 시작했습니다. 아 노래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가 생각이들면서 저도 모르게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불평했던 저는 다시 하나님만 바라며 살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내 삶은 내것이 않이고 주님것이니 오직 주님만 바라며, 주님만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다른 분들도 이 가사를 통해 많은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한글을 잘 못쓰지만 갑자기 교회분들돠 나누고 싶어서 감히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