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교회학교 할렐루야 나잇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무사히 마쳐짐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바쁘고 피고하신 중에도 어린 영혼들을 위해
자원하여 봉사해 주신 집사님들, 선생님들,
youth group 지체들, 부모님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로 기도 많이 하시고,
열심으로 준비해 주신 유치부 조용춘 전도사님과
유년부 강소영 전도사님….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축복가운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