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들을 향한 아름다운 관심

주님께서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꿈꾸는 저희 교회에
귀한 새가족들 (김은성, 전광식, 박준기, 감창수, 유열종님 가족) 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마 어쩌면 그분들 외에도 또다른 새로운 얼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선한목자의 식구들이 그분들을 향해
아름다운 관심과 지속적인 격려, 그리고 축복을 표현해야 할 때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관심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늘 먼저 그들에게 다가서서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좋은 한 주간 되셨어요?”

“형제님/자매님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참 좋습니다”

“좋은 교회 오신걸 정말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교제가 있기를 원합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하세요”

“오는 한 주간도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등등등…….

우리 공동체 안에 이러한 관심의 표현들이
유행어가 되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그럼 한 주간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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