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안에서 다시 만나 넘넘 좋아용~~

어마나!! 우리 하민이 이름까지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하윤이라고 19개월 동생도 있답니당!!

근데 아쉽게도 이름으론 얼굴을 기억할 수가 없어용~~ 죄송!!
홈페이지 앨범에도 사진이 몇장 없어서… 누구신지 엄청 보고싶어용!!

목사님!! 또는 사모님께서 기억해 주실까?? 누구 한사람이라도 우리 가족을 기억하는이를 여기서 만났으면 참 좋겠다는 욕심을 부려봤는데.. 후후!! 넘 좋아용!!

내년에 결혼 10주년이라 그쪽으로 여행갈까 계획하고 있어요..
주님이 허락하시면.. 만일 가게되면 꼭 토랜스선한목자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싶어용..!! …

제 수다가 좀 오버했나요?? 이만 안뇽할께요.. 제 글을 못보신 분들 중에 저희 가정을 기억하시는 분!! 꼭 안부 전해주세용!! 건강하세요!!

집사님께서 올려놓으신 글은 다 읽어 봤답니당!! 제 마음에 뭉클뭉클!!
앞으로도 귀한 글!! 마음에 잘 새길께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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