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너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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