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감사 큰 행복


















    *감옥에서의 감사*

    전 세계의 존경을 받는
    넬슨 만델라 전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은
    세계 정상중 감옥에 가장 오래 있었던 사람입니다.
    무려 27년간 감옥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가 출옥할 때 사람들은 만델라가
    아주 허약한 상태로 나올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70세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아주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취재를 하러 나온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5년만 감옥살이를 해도
    건강을 잃어서 나오는데, 어떻게 27년동안
    감옥살이를 하고서도 이렇게 건강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감옥에서 하나님께 늘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사하고,
    물을 마시며 감사하고,
    음식을 먹으며 감사하고,
    강제노동을 할 때도 감사하고,
    늘 감사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후 만델라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대통령에도 당선 되었습니다.
    감옥 밑바닥에서 감사가 일궈 낸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위기 상황에서도 건강을 지켜 낼 뿐 아니라.
    모든 일들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마침내 별과 같이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작은 감사 큰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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