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는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랑*

보스턴의 지하병동에 한 소녀가
격리 수용되어 있었습니다 .
이 소녀는 정신질환이 너무 심해
사람들이 다가오면 괴성을 지르며
사납게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의사들은 회복 불가능을 선언하고
독방에 수용했습니다
결국 소녀의 부모도 더 이상 딸에게
미련을 갖지 않고
병원에 면회오는 일도 중단햇습니다.
그런데 한 은퇴 간호사가 이 소녀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간호사의 지극한 사랑은
소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그리고
소녀는 정신 질환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봉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소녀가 바로
헬렌 켈러를 세계적인 인물로 교육시킨
위대한 스승,앤 설리번입니다.


[찬양]멈출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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