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삶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에게는 그 외에 달리 중요한 것이 없었으며 자기 자신의 생명조차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겼다. 바울에게는 사는 이유가 온전히 그리스도였으며 그리스도는 그의 모든 것이었다.
[발췌] 주 임재에 사로잡히다 / 제임스 W.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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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성경] 갈라디아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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