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시간]나는 어디까지 왔는가?

……2008년 새 해를 맞으며 2007년을 돌아보는 묵상의 시간……


나는 어디까지 왔는가? (빌3:12-16)


1) 한해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왔는지 생각해 보자
인간의 제일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있다
(1) 하나님 중심주의로 살았는가?

(2) 아니면 자기 중심주의로 살았는가? 반성해 보자

고전10;31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2) 한해 동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선용했는지 생각해보자
(1)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시간이다

(2)시간을 선용하든 낭비하든 그 책임은 나에게 있다.

엡5:15-16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3) 한해 동안 얼마나 성실하게 살아 왔는가 생각해보자
(1)마25:14-30 달란트의 비유는 얼마나 성실한가? 얼마나 충성스런운가? 를

가르쳐주는 말씀이다. 얼마나 말씀안에 살아왔는가?

(2)나 자신의 평점은 얼마나 되는가?

마25:29 :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



4) 한해를 마감하는 이시간 묵은 해와 더불어 잊어 버릴 것은 잊어
버리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 한 해만 더 참아 주소서” 하고 기도
해야 한다 ”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 ” 라고 기도해야 한다.

눅13:6-9 : ”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
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
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

(1)자신을 돌아보아 철저히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2)그리고 새해를 계획하고 새해를 향한 새로운 결심을 다짐해야 한다

빌3:13-14 :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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