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과 찬양]진실…



캘리포니아의 리버사이드에서 한 남자와 여자가 근교에 여행을 갔다.
그들은 패스트푸드 닭고기 식당에 들러서 음식을 샀다.
그런데 그들은 주문한 닭고기 대신 현금이 가득 든 상자를 받았다.
그 식당의 지배인은 항상 닭고기 상자에 돈을 넣어서 은행에 입금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정직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돌아가서 식당의 지배인에게 돈이 든 상자를 돌려주었다.
그 지배인은 신문사에 연락해서 이 아름답고 정직한 행동을 기사화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남자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
그의 정직은 단지 거기까지였다.
그는 함께 있던 여인이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 남자가 한 부분에서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정직한데, 또 다른 부분에서는
엄청난 실패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지 않은가?

정직이란,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볼 때
밖에서 본 것과 똑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을 그러한가?

[발췌] 평범인생 vs 최고인생 / 버논 아미티지



“오늘날 우리들은 도전받고 있으나 변화되지 않았고,
정죄받고 있으나 회개하지 않았다.
들으나 행치 않았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는 자신을 속이고 있다.”


-밴스 헤이브너(Vance Havner)-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6장 15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린도 후서 7장 1절-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한일서 1장 8절-





[찬양]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했던 이유-러브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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