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초대!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자.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 되도록 모든 것을 맡기자.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배려를 끊이없이 배워 익히도록 하자.

또한 그것들이 우리의 소명이요! 동시에 상급임을 기억하자.

더 나아가 그분의 사랑과 배려를 실천함으로 그것들의 축복을 경험하자.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에 그린 우중충하고 우울한 가면 대신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진짜 얼굴을, 웃으시는 얼굴을, 만족해 하시는 얼굴을

마음껏 보여주시도록 날마다 우리를 헌신하여 그분께 아낌없이 드리자.

하나님께서 나와 여러분들에게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라고

또한 그분의 은혜로 인해

이처럼 변화되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하라고

매일 우리를 초대하신다.

Louis Evely 글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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