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현명한 선택 – 찬양과 악보:오 신실하신 주















현명한 선택


하나님을 설득하려 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나의 태도가 문제일 때는 언제인가?
자꾸 억지를 부릴 때, 무리수를 둘 때,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할 때다.

한 마디로 ‘순한 양’ 이 아니라
‘고집 센 노새’ 같은 모습을 보일 때이다.

억지논리로 자기 뜻을 관철하려 하거나
나의 논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설득하려 하는 모습이다.


-전병욱의 ‘하나님 사람의 선명한 기준’ 중에서-












[찬양] 오 신실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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