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교회와 온 성도님 그리고 목사님 가정에게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교회 헌당예배를 축하 드립니다.
목사님의 피와 땀 방울로 건축 되어진 주님의 성전임을 고백 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늘 차고 넘치시는 주님의 거축한 성전이 되기 기도 드립니다.
또한 이 성전을 통해서 주의 이름을 드 높이는 역사가 날마다 나타내어 질기
기도 드립니다.
더불어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에게 축하를 전해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일전에 말씀해 주신 축하 동영상을 보내 드립니다.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요?
학교 건축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명의 담장 공사를 진해 시키며, 동시에 건축을 위한 서류를 진행 시키고
있습니다.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있어야만 건축이 되어지리라 믿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일전에 부탁 드린 우리학교 이정훈 선교사는 웨스트 민스터 입학을 위해 열심히
영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토풀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 또한 주의 인도하심이 절실히 필요하기에 기도로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앞으로 소빛에 꼭 필요한 귀한 선교사 입니다.
목사님께서 지도해 주신다면 더욱더 신실한 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곧 전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목사님과 교회와 온 성도님들 가정에 차고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작은종 박경희선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