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오지 않는 푸르디 푸른 하늘과 하나님의 감사 떡이 쏟아지는 주일날 제 5회 백일장은 강강수월래로 시작되었습니다. 쫓아오는 햇빛도 축복속에 함께 했고 어두워지면 추석달도 축하해 주시겠지요. 참여해 주신분, 격려해 주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대상과 입상자들을 소개하면
대상 : 나지영 태극상 : 이고은, 전호연, 샘 박 특별상 : 김윤아, Kai 입니다
9.19 2010
이명숙 권사님의 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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