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여호수아 13장

정말, 언제나 기쁜마음으로 나눔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영호 목사님.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을 지난 중보기도시간에 읽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처음부터 읽어 내려갔죠…책을 손에서 놓을수 없을정도로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히 느꼈던 나만의 것을 주님께 다시 확인받는 듯한 기쁨….거진 마지막 장 즈음에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정체성을 깊게 느끼게 하신후, 다음날, 여호수아 13장 묵상을 통해 당신의 깊은 사랑의 고백소리를 듣게 하셨죠….
그리고 난 오늘 아침묵상에서는 다시, 제게 주신 산지를 취하라고 하십니다!
당신의 사랑안에서 제 참 모습을 찾게하신후, 당신의 심장을 지닌 강한 용사로 일어나길 바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의식이 행동보다 먼저다”…내 안에 그분을 향한 거룩한 사랑의 열정이 그분을 닮은 거룩한 모습으로 일어나게 할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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