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분들과 주의 말씀과 기도로 교제하면서
새삼스레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들 중에
기도의 제목의 없는 사람이 없고….
고통과 어려움, 그리고 그로인한 신음과 절규가 없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과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들로 끊임없이 기도/중보하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우리들은 그분이 친히 우리들의 문제들 가운데
일하시고 역사하시도록 하십시다!!!
When a man works, he just works,
But when a man prays, God works.
특별히 우리들이 사랑하는 이상현 집사님을 위해서
부족한 사람이 몇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여러분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분들께 긴급한 기도의 제목을 부탁합시다….
2) 교회 새벽예배든 금요예배든 가능한 시간에
함께 오셔서 단 5-10분이라도 주님께 부르짖읍시다….
3) 매주 수요일 아침 10시 중보기도 시간에 오셔서
함께 간절하게 그리고 뜨겁게 중보하시면 어떨까요?
4) 하루 일과가 시작되기 전과 하루 일과를 끝내기전
이-상-현 집사님의 이름 석자를 주님께 올려드립시다….
5)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위한 감사의 기도를 하실 때,
이-상-현 집사님의 건강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단 30초 1분씩만이라도 기도하십시다….
야고보서 기자의 고백을….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