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luia를 보고..

음.. 오랜만에 글을 남기죠? ㅋㅋ
(그런데 전 조금 전 길게 남겼던 글이 날라가서 다시 쓰고 있답니다 ㅠㅠ)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고자 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12월 9일에 있었던 Alleluia 찬양 축제 때문입니다 ㅋㅋ

제가 저희 교회에 와서 느꼈던 것은 저희 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참 잘하신 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찬양 축제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의 실수도 없이 은혜 안에 매끄럽게 진행됨을 보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드리셨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수고를 아시는 듯 한순간도 은혜롭지 않던 시간이 없게 하셨습니다.
이번 찬양 축제는 작은 콘서트 같은 편안함과 아늑함 속에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몇 백의 성가대원들이 찬양을 하는 것 같은 장엄함이 얼마나 맘을 감동시키고 은혜롭게 하시던지..

특히 이번 찬양 축제의 하이라이트라면 찬양과 간증의 조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었던 장로님과 집사님들의 간증은 저의 마음을 감동시켰답니다.
한 분 한 분 삶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 아래 역사하시며 훈련시키시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얼마나 한 분 한 분을 사랑하시는지를 느끼게 되었고 간증을 들으면서 정말 감사 할 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불평 속에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
은혜의 간증으로 여기 저기선 훌쩍훌쩍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저 또한 눈물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 은혜를 잊을새라 멋진 찬양으로 그 맘을 만져주시고 ㅋㅋ

일어서진 못했지만.. 기립박수를 치고 싶었답니다. ^^
또한 뒤에서 음향과 조명 그리고 여기 저기 봉사로 수고 하신 분들이 이 찬양축제를 아름답게 만드는데 한 몫 하셨겠죠 ㅋㅋ 박수를 보냅니다.^^
감히 제가 말하고 싶습니다 다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다음에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찬양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지 못함이 얼마나 아쉽던지.. ㅋㅋ
이번 찬양 축제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2007년을 은혜로 마감합니다.

다시 한번 수고 하셨고 영광 받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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