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마른 뼈와 같을지라도 – 찬양과 악보:주 품에 품으소서















마른 뼈와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역설적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잊혀진 마른 뼈,
버림받은 마른 뼈 같은 이도 사랑하십니다.

가장 무력한 마른 뼈,
소망 없는 마른 뼈 같은 사람에게도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강준민의 ‘마른 뼈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중에서-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