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하나님의 성전된 ‘나’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역대하 7:18)

하나님은 이미 나를 당신의 성전으로 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의 모든 허물과 죄를 깨끗하게 씻으시고’거룩하다’고 하시며
미소를 지으십니다.
마치 아담을 지으시고 흐믓해하셨던것처럼 그렇게…새롭게 된 나를 보시며 기뻐하십니다.
‘내가 다시는 너를 빼앗기지 아니하리라’고 다짐을 하십니다.
나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새겨놓으시며 “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이름안에 숨겨진 모든 권세와 능력과 지혜로 나를 강하게 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을 내게 주십니다. 나도 그분과 한마음이 되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느끼시는 것을 느끼길 바라십니다.

그런데…과연, 나는 얼마나 내 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전된것과
내 안에 그분의 능력과 권세있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내 안에 그분의 눈과 마음이 이미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살고 있는지…

그 사실을 얼마나 자주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지…

내 안에 나도 모르게쌓여온 많은 거짓속에
얼마나 나 자신을 부정적인 존재로 생각하며 살고있는지…

오늘 아침에, 사랑하는 주님은 나의 참모습이 무엇인지…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힘을 주십니다.

내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이 된 이 비밀을
모두 다 알게 되기를, 그래서 그런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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