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과 찬양]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겨자씨] 절망과 좌절 요즘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사회의 높은 문턱 때문에 좌절하는 경우를 종종 듣습니다. 경제 규모가 커졌음에도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배려하지 못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출발점에서 인생의 벽부터 경험하게 한다고 생각하면 결코 가벼이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거절이 반복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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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타임 해제

사랑하는 선한목자의 식구여러분! 아주 중요한 공지사항을 전달합니다. 오는 11월 4일 주일부터 썸머타임이 해제됩니다. 그러니 11월 4일 주일 새벽 3시를 새벽 2시로 다시 원상 복귀시켜야 합니다. 바쁜 일과가운데 자칫 실수하기 쉬우니 잊지 말고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가 내일 은혜와 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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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주 교회소식

1. 환영 및 축복 오늘 저희 교회 예배에 처음 나오셨거나 오랜만에 나오신 분들과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정기당회 오늘 예배후 2시 30분에 담임목사실에서 있습니다. 3. 마르다 여선교회 월례회 오는 11월 3일 (토) 저녁 6시에 이미자 집사님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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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솜씨 또 하나!

{이미지:0}   {이미지:1}   이것은 만년설로 덮힌 곳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연의 힘을 경외하고 찬양하지만,우리는 온 우주만물을 섭리가운데 지으시고지금도 친히 다스리시는 주권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흰눈과 같이 우리들의 죄를 씻기시는 그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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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솜씨…..

{이미지:0}   {이미지:1}   하나님의 창조의 솜씨는 정말 위대한 그분만의 능력임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와 함께하셔서그분의 가장 위대한 창조의 걸작품인 우리들로 인해 영광받으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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