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 시편 131

젖 뗀 아이…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다고 고백합니다.다윗은 수천, 수만명을 물리친 전쟁의 영웅, 기도의 용사였습니다.하나님께서 세우신 이스라엘의 왕이였습니다.그는 수많은 업적을 이루어냈습니다.하지만, 그는 하나님앞에선 언제나 작은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하나님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고백하며,하나님만을 바라고 기다렸습니다.그가 그토록 큰 일을 이루워낼수있었던것은 그러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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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를 돌아보고 주님과 함께 마무리 하며…

2010년도를 돌아보고 주님과 함께 마무리 하며…벌써 2010년도를 마무리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시간을 아무리 붙들려고 해도  2010년도의 12월을 거의 다 마무리 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이맘 때가 되면 지난 한해를 돌아 보고 주님께 고백하는 감사의 제목들과용서를 구하는 회개의 제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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