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막 15:34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때 가장 고통스러우셨던 것은 하나님아버지와의 분리됨이셨을 겁니다.모진 고문과 채찍질에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고통보다, 억울한 누명속에 쏟아지는 조롱과 야유보다..더 힘드셨던 것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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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은 생각하면 할수록 놀랍습니다. 나 같은 죄인이 무엇이 그리도 귀하다고 자기의 독생자를 그 흉악하고 끔찍하고 저주스러운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다니요!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있어 어떤 존재이십니까? 그 분은 우주 보다 더 위대하시고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삼위일체의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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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은 생각하면 할수록 놀랍습니다. 나 같은 죄인이 무엇이 그리도 귀하다고 자기의 독생자를 그 흉악하고 끔찍하고 저주스러운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다니요!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있어 어떤 존재이십니까? 그 분은 우주 보다 더 위대하시고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삼위일체의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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