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에

2014의 태양은 더 뜨거울까요?

뜨겁고 차가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로 다가갑니다.
하나님은 한없이 뜨거우시지만 차갑기도 한없으신듯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눈이 그 모든것을 닮길 원하며 하나님을 향한 귀는 언제나 열려있길 원합니다.
어느 성도님은 뜨겁지않다고 교회를 떠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내가 뜨겁지 않는것인가 어느정도 뜨거워야 할까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잠깐 저의남편 성토 좀 하겠습니다. 초신자의 그릇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저의 남편은 하나니님 얘기를
많이하는데 제 눈에는 너무 뜨겁지 않은듯해서 당신은 그렇게 뜨뜨미지근해서 천국갈수있겠냐고 천국문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하면 자기같이만 믿으라고 합니다. 자기는 오로지 하나님 한테로만 바라보고 간다는거예요.
목사님 가까이가서 상처 받았다고하는 사람. 또 어는 교인한테서 상처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고 잘못
믿는다는 겁니다. 또 우리 남편은 교회들어서면 십자가를 향해서 한국식으로 절을 꾸벅합니다.
제가 인사 안하는거야 하면 왕이시고 주인이신 하나님께 인사하고 들어가야한다니 창피합니다. 목사님께서 설교시에 아멘
이십니까? 할때 남보다 꼭 반박자 늦게 아멘합니다. 그것도 아주 크게….
너무너무 창피합니다. 초신자 수준이니 이해하려하지만 때때로 제 남편이 오히려 맞게 믿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만 생각하면 걱정이 없고 행복한가봅니다.
북한의 김정일과 삼성 회장과 저의 남편이 동갑인데요 김정일은 죽었죠 삼성 회장은 TV에 나올때보면 부축해야 걸으니 권력이나 부로는
택도없지만 하나님이 다 해결해준신다는 굳은믿음이 있어서 걱정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반박자 느리지만 느림의 여유와 하나님 사랑만
생각하니 매일이 기쁜듯합니다.
마 6:28 에서 먹고 마시는것은 염려말라. 공중의 새도 들의 들풀도 다 먹이시는 하나님이시니 자신은 평생 먹고 입는것은 걱정없다고 해석하는 사람입니다.
남편 성토한다고하고서 남편 자랑한 셈인가요?^^
새해에는 하나님 자녀로 행동이나 말에서 하나님 모습이 조금이나마 묻어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계획하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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