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인생의 메뉴얼, 성경 | 4월 목장 예배를 마치며…

부활절을 바쁘게 지내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지고 가신 모습을 생각하며 그리고 그가 십자가에 달린 것이 무슨 의미인지,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되었다. 그리고 나의 삶이 이 세상의 삶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고 있던 중 목장 예배의 교재를 다시 살펴보게 되었다. 성경은 나의 인생의 완전한 메뉴얼이라는 제목이 내 앞에 놓여 있었다.  나는 일을 하고 물건을 사용할 때 메뉴얼을 잘 읽지 않는다. 그렇기에 모든 것에 상식적으로 쓸 수 있는 기능만을 쓴다. 그러나 그 물건에 메뉴얼을 보게 되면 다른 기능이 있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종종있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성경은 쉽게 읽고 이해하며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부분이 많은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알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말씀을 읽으면 내 인생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는 지 알아 갈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어려서 부터 교회에 다녔고 일명 모태 신양을 가진 자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상황은 세상에서 살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고 변화가 있었던 사람들과는 달리 특별한 계기로 변화가 없는 신양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령님이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시고 변화를 시작하시는 것 같다.  이것은 여러 기본적은 신양의 질문에 대한 궁금함으로 시작 되었고 그것들에 대한 대답을 찾아감으로 나의 모습을 바꿔주시는 것이다.

  1. 죄는 무엇인가?
  2.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를 확신할까?
  3. 구원을 받은 자(즉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때야 하나?
  4. 그리고 성경은 왜 완전한 삶의 메뉴얼인가?

목장 성경 곰부를 위의 질문을 성경 말씀으로 풀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것이 나의 신양 생활과 삶에 적용해 보기로 한다.

  1. 죄는 선악을 내가 판단하는 것이 죄이다.
    1.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7)
    2.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3)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2. 구원은 내가 입으로 고백함으로 확신한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2.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0)
  3. 구원을 받은 자 (즉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1.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2.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나에 대한 사랑과 죄 사함과 용서가 지어져 있다. 그러면 내 십자가는 무엇인가?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동일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용서가 실려있다고 생각한다.
  4. 성경은 거짓과 숨김이 없음으로 완전하다.
    • 이 부분은 여러가지면이 있지만, 성경은 믿는 자의 실수나 불신이나 악 했던 모습이나 이 모든 것을 숨김 없이 나타내어 줌으로 미화하지 않았음과 많은 부분이 고고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부분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면 어떤면이 삶의 완전한 메뉴얼이 될까?  그것은 예수님의 삶이 우리와 동떨어져 있는 신화와 같은 모습이 아닌 우리와 같은 삶을 살아 가셨고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감당 하셨기에 우리도 그의 모습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도움으로 모든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음으로 보여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말씀에 대한 민감함이 없고 믿음이 없고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그 안의 하나님이 선택받은 나에 대한 사랑이 어떤가를 보여 주시기에 온전한 메뉴얼이 된다.

나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연약한 자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나와 같은 자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자를 들어 쓰시고 하찮은 자를 그의 영광을 위해 쓰신다.  오늘도 나는 예수님의 제자의 삶과 사랑의 실천을 하려 노력하지만, 실패와 좌절과 모자름을 느낀다.  그러나 오늘도 쓰러져있지 않고 계속 전진 하려는 것은 말씀에서 나오는 힘에 의지함이다. 그렇기에 성경은 나에게 삶을 완전하게 만들어 주는 메뉴얼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계속 말씀에 더욱 기대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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