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과 하나님의 사랑

매년 기념하는 부활절이 돌아오고 있다.  몇 년전 어느 목사님의 부활절의 설교를 듣는 중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그의 부활이 무엇이 중요한가를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진정한 나의 죄의 댓가이다.  그리고 그의 죽음으로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할때 나의 죄가 그의 죽음과 함께 없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죄는 내가 믿는다고 하는 순간까지의 죄가 아니라 그 이후의 죄까지이다. 내가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이다. 이것은 나에게 내가 어떤 죄 가운데 있던지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음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이 죄사함이있다는 것이 내가 이 세상에서 죄지은 것이 세상에서의 용서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것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용서하고 잊었지만 세상의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들 사이에서의 죄에 댓가는 내가 치뤄야 하는 것이다.

부활은 나에게 죄지은 이는 죽어야 함을 가르쳐 준다. 부활은 바뀌는 것이 아니다. 부활은 전의 사람은 죽고 (“변화하여”가 아닌) 새로운 (거듭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한다.

로마서 5장 8절 말씀에서 말하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리고 부활로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음을 증명하셨다.

우리는 교회에서 사랑을 이야기 할 때 위선이라는 생각도 하게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며 우리는 서로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사랑한 것 같이 우리는 서로가 손해나 이해를 못 하면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씀에는 우리에게 서로를 이해하면 서로를 싫어하지 않으면 사랑하라 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지 않고 또 사랑을 받기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바꿀수 있는 것은 우리가 위선한다고 하고 있는 형제나 자매를 진정으로 사랑함으로 바뀔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것이 나를 진정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이제는 부활절을 하루나 한 주간으로 또는 한 순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매일 매순간에 생각하며 살며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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