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상의 변화

언젠가 목장 모임때에 이런 물음이 있었읍니다. “우리에게 자동차에 또는 목걸이에 있는 십자가나, 차에 성경을 가지고 다닌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그 질문의 답은 미신이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부적과 다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했읍니다. 그때부터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성경을 자동차에 들고 다녀야 했던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십자가나 성경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후 몇 주가 지나서야 그 참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지고 돌아가신 것을 상징하고 그것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나의 보호를 뜻하는 부적이 아닌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의 되새김을 주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제 성경은 더 이상 저나 저희 가족을 보호하는 물건이 아닌 제가 하는기도에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몇 주전에는 이것을 확신케하는 말씀이 제가 즐겨듣는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들려왔습니다. 그 방송은 저에게 더욱 진하게 성경을 들고 다니며 부적과 같이 생각한다면 그것도 우상이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도 성경과 십자가의 의미가 나를 지켜주는 상징물이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했을 때부터 함께 계셨고 말씀에서 나오듯이 떠나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냥 들고 다니면 용기가 되는 물건에서 읽어서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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