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연합의 아름다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어제 본 교회에서 목장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각 목장들이 수 개월동안 준비해 왔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서대로 무대위에서 어린이들까지 하나가 되어 펼쳐진 각 목장 목원들의 창작력과 재능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찬양과 율동을 보며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치고, 감동을 받아 아직까지 그 감동의 여운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놀랍게 한 퍼포먼스이었으며 또한 멋진 섬김이었습니다.
목장과 교회가 연합하는 모습은 실로 아름답습니다. 먼저 어제의 아름다운 연합의 감동을 하나님과 교회에 끼쳐주시기 위해 지난 한 해동안 헌신해 주신 목자와 부목자와 목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돌아오는 주일은 창립 16주년 감사예배와 함께 임직식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본 교회를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14분의 귀한 일꾼들을 세우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목장들의 기도와 연합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선한목자교우 여러분! 어제의 목장 찬양집회와 창립 16주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중심으로 TGSC 목장과 선교회와 부서와 교회 모든 기관들의 아름다운 연합이 2018년에도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되며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지역 사회에 소문이 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담임목사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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